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블루 판타지/캐릭터/SSR/토속성 (문단 편집) === 일노트 (수영복) === 2021년 7월 16일 등장한 수영복 한정 캐릭터. 화속성만 존재하던 일노트의 수영복 버전이다. 광속성 페리의 3어빌와 동일한 성능의 2어빌이 특징으로, 아군 전체의 오의게이지를 100% 소모하여 확정 3타 및 30% 추격을 4턴 부여하고 쇼트 디메리트를 받아 오의게이지가 차오르지 못하게 한다. 페리와의 차이점으로 부각되는 것은 3어빌과 서폿어빌 성능이다. 3어빌은 200% 적중률로 아래 디버프를 5턴 간 거는 성능으로, 재사용이 불가하지만 소거불가 필중이라는 장점이 있다. * 공깎 50% * 방깎 50% * 연공률 100% DOWN (DA/TA) * 피격 데미지 상승 (최대 HP 1% / 최대 3만) 버프값이 파격적인 만큼 재이용 불가라는 제약이 붙지만, 주회 편성이라면 5턴 안에 클리어각이 나오기 때문에 상당한 효율을 자랑하게 된다. 서폿 어빌1은 자신이 배틀 멤버인 경우 토속성 아군의 오의게이지를 40% 주유하는 성능인데, 기공단 버프와 합치면 시작부터 70%를 채울 수 있는 성능이 된다. 이때 천사 소환석인 우리엘이 있다면 바로 30% 주유가 가능하여 시작부터 100%를 채울 수 있으며, 프렌드 황룡을 데려간다면 개막부터 바로 100%에 도달하게 된다.(기공단 버프 30% + 수노트 40% + 황룡 30%) 어떤 선택을 하든 자유로운 평타팟을 구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보니 수노트가 주회편성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게 하였다. 추천 조합은 추격 버프가 있거나, 2회 행동 버프가 있거나, 다타수 어빌을 지닌 캐릭터가 대상이 된다. 추격 버프가 있는 멤버로는 제타라가 (80%), 토베아 (50% + 2회 행동) 정도가 가장 추천된다. 클나루 (약점 80%)는 1스킬에 오의게이지 30% 소비가 붙어 있어서 굳이 쓴다면 최종 황룡을 메인에 두고도 우리엘을 소환해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불편하다. 2회 행동 버프가 있는 멤버로는 크리스마스 안스리아가 추천되는데, 주인공과 안스리아를 4턴 간 2회 행동시키는 2어빌이 수노트의 단기 평타팟의 성능을 크게 끌어 올려주는 조합이 될 수 있다. 다만 크안스는 버프가 전무하다보니 2회 행동 외 메리트가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. 2회 행동 딜러를 채용한다면 통상캐 단토&프라이하이트가 채용 대상으로 적합하다. 자체 별항공업 30%도 있고, 평타 추뎀도 있어서 통상캐 중에서는 데미지가 쏠쏠한 편. 3어빌에 피격뎀 상승 버프가 있는 만큼 암속 베리얼 소환석을 서브로 둘 수 있다면 다타수 데미지 어빌을 지닌 캐릭터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. 대표적으로는 최종 소릿즈가 꼽힌다. 황룡을 채용하지 않겠다는 경우 오의게이지 30%를 주유할 수도 있는 발렌 모니카나 토자라가도 대상이 될 수 있다. 다만 토자라가는 성능이 바닥이다보니 보통 발렌 모니카를 채용하게 되는데, 이 경우 발렌 모니카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강화효과 15개를 채우는 것이 과제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